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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주택대출 종류와 특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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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랜든27 2023. 8. 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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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주택대출 종류와 특징

금융상품에 있어 담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개인의 신뢰도를 증명하기 어려우니 실체가 있는 동산내지 부동산을 담보물로 하여 만약 채무를 갚지 않을 경우에 해당 물건을 채권자의 것으로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주택을 담보로 하여 받는 융자입니다. 만약 본인 명의의 주택이 존재하지 않을 때는 장기전세주택대출을 통해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장기전세주택대출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장기전세주택대출이란 무엇인가?

일반 주택담보 융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담보화하는 것이라면 전세대출은 전세자금을 담보로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전세 자금을 위해 빌리는 것이지만 이 금액 자체를 다시 담보화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보니 담보 자체로 신뢰성의 파악이 온전히 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택도시 보증공사, 한국주택 금융공사와 서울보증보험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믿을만한 기관의 보증서가 실질적인 담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보증 기관별로 각각의 상품이 있기 때문에 장기전세주택대출의 종류는 그에 따라 나뉘는 편입니다. 먼저 주택도시기금에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세보증금 융자 상품이 있습니다. 한도는 100% 1억원까지, 금리는 1.2%에 해당합니다. 또한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융자의 경우에는 80% 3,500만원이 한도입니다. 2.3%~2.9%까지를 금리 구간으로 잡고 있으며, 두 장기전세주택대출 상품 모두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에서 취급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두 가지의 장기전세주택대출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의 경우 90%를 한도로 하여 7,000만원의 한도가 적용됩니다. 해당 장기전세주택대출 패키지는 2.3%~2.8%의 금리 구간을 가지고 있으며 카카오,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수협,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에서 취급됩니다.

이 외에도 국민주택기금에서 진행하는 장기전세주택대출인 버팀목 전세자금 융자와 금융권 전세자금 융자가 있습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에는 낮은 금리가 장점이지만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인 단독세대주가 아닌 세대주, 주담대 등의 비이용자, 공공임대주택 비이용자,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자, 부부 합산하여 연 소득 5,000만원 아래인 자, 부부 합산을 통한 순자산 가액이 소득 3분위의 전체 가구 평균값의 이하인 자라는 복잡한 자격요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장기전세주택대출의 대상 주택 또한 임차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보증금의 경우 수도권 3억원, 그 외 2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잡한 자격요건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금융권의 전세자금 융자를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1금융권의 경우 2금융권보다 금리는 낮을 수 있으나, 조건이 마찬가지로 까다롭기 때문에 조건이 문제가 된다면 2금융권의 장기전세주택대출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권 장기전세주택대출도 앞서 살펴본 보증사별 상품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패키지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자금 융자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먼저 대출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고 자신에게 적합한 특징을 가진 상품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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